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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영방침 ‘존엄의 실천’…도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 최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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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2회 작성일21-02-02 13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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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사회서비스원(원장 원구현·사진)이 19일 개원식을 갖고,도민 대상 방문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한 돌봄영역 사회서비스 확대에 나선다.

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날 오전 최문순 도지사와 곽도영 도의장 등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여성가족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원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.이번 개원식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속 최소 규모로 진행되된다.20일에는 도민과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도 공식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개소식을 진행한다.

지난해 10월 문을 연 도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서비스원 인력 채용 및 올해 국공립시설·센터 위수탁 운영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했다.도사회서비스원은 올해부터 다함께돌봄센터,국공립어린이집 등 8개 국·공립 시설 및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.또 춘천시와 원주시 지역에 재가센터를 설치,도내 노인층을 위한 각종 방문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.

원구현 도사회서비스원장은 “‘존엄의 실천’을 경영방침으로 도민을 가족같이 바라보고 봉사와 섬김으로 보살피겠다”고 말했다.박명원 kdpmw@kado.net

출처 : 강원도민일보(http://www.kado.net)

 


경영방침 ‘존엄의 실천’…도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 최선/강원도민일보/2021.01.19.

http://www.kado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5689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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